2016.01.05 일일보고

요즈음 다시한번 살아보고 싶다 는 생각을 많이 한다.
다시 한번 십대 후반부터..

내 나이 마흔.
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부터 아이들을 모두 재우는 순간까지.
내 얼굴에 내 손에 뭐 하나 발라주고 톡톡 두드려 주는 시간이 있을까.
오늘 문득 내 화장품을 마지막으로 산게 언젠가...
그나마 달랑 수분크림 하나 바르는데.
내가 육십이되면 지금을 다시한번 살아보고 싶을까.

난 나는 열심히 살지 않은걸까...
난 내가 예쁠때 예쁜줄 모르고 지난게 아쉽고
지금 그나마 젊을때 내 젊음을 놓친게 휘회될까 조금 무섭다.

바빠도 아이들이 울어도 좀 찍어발라 볼까나.........
...........

덧글

댓글 입력 영역