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고싶다 그 달달한 연애 연애전선

난 지금 엄마로 산다.
아이가 둘이지만 하나라 하여도 그 아이가 제법 제 몫을 하는 아이로
큰 아이로 클때까지 난 육아에 최선을 하다며 그 엄마로 살려고 마음 안먹어도 해야하는거지만 마음까지 먹은지 이미 오래다.

그럼에도 난 아직 젊은것같고 난 아직 예쁜것도 같고....
아직 피도 뜨거운 아니 끓는다고 느낄때..
느껴지는 오늘같은 밤이면
나도 연애할때처럼 사랑을 인내를 주는것말고 받는
예쁘고 새침한 한 여자이고 싶다.

난 그래 나는 내 나만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판단 했을때
난 남편에게 남편을 많이 위한다 생각하지만 난 주는것일뿐 받는 입장이 아니니 어떤지 모르지만...
그래도 이정도면 할만큼은 하고 있는것 같은데.
사실 화도나고 밉고 후회도 되고 해도, 이 시간이 지나야 하는걸 아니까 아니까 참고 또 이왕 참고 지나야 할 시간 재밌게 보내기 위해
맘도 다시 다잡고 다잡고..

아무도 없는 타향살이.
남편하나 믿지안아도 아이들을 위해 가족이니까 같이 살기 위해
따라온 이곳.
아는 이 대화할수 있는 사람 남편 하난데..
.
.
.
이만큼 한숨 한번 쉬고 내일은 다시 웃어야지.
연애는 아이들이 조금 더 크고 내가 다시 엄마에서 여자가 됬을때,
그 때도 이런 마음이라면 그 때 나는 조금 더 늙어 싱그럽지 않아 안 예뻐도..

덧글

  • 2015/09/02 15:29 # 삭제 답글 비공개

    비공개 덧글입니다.
  • 2015/09/02 17:19 # 삭제 답글 비공개

    비공개 덧글입니다.
  • 유쾌한자 2015/09/02 22:58 #

    그래도 지나고 나면 그때 참 행복했어~하겠지요^^ 고맙습니다. 우리는 모두 아이와 함께지요~
  • 개꿈 2015/09/08 11:16 # 답글

    꽃같은 아이..꽃같은 시절
    지나고 나면 희마하고 아련할거라고 봅니다.
    지금을...아이와 있는 지금을 최대한 즐기는 삶을..누리세요.^^

    저도 그럴려고 노력중요.ㅎㅎ
  • 유쾌한자 2015/09/21 21:07 # 답글

    노력끝에 한번씩 욱!!하면 참 우울합니다.
    오늘이 그런날이네요 ㅜㅜ
댓글 입력 영역